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1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0 09.22 21:422340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5 09.22 17:202069 5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22 09.22 22:06528 7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86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83 11
 
타로 복근 실화임?????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7.20 22:09 241 1
오랜만에 스밍인증 같이 할 희주?🧡 7 07.20 22:06 49 2
성찬이 섹시붐붐베 왔다 10 07.20 22:01 725 0
석과비니가 왜이래 14 07.20 21:59 827 1
장터 앨포 교환해용 07.20 21:39 121 0
앤톤 소희 리라스ㅠㅠㅠ 6 07.20 21:37 197 4
숑톤 연상애교 이게 맞아? 9 07.20 21:33 668 7
은숑이 왜 이러지 5 07.20 21:24 164 0
송은석 진짜 확실히 의외의 남자다 5 07.20 21:21 273 4
장터 막콘 37구역 1n열 > 중콘 중블 교환 3 07.20 21:15 94 0
라이즈 올해 계획 타임라인? 어디서 볼수있어? 11 07.20 21:06 154 0
장터 트레카 교환(성찬-> 원빈,앤톤) 4 07.20 20:44 139 0
첫콘이랑 중콘 교환 잘 되려나?? 19 07.20 20:37 240 0
정보/소식 ENA 300일파티 미방분 2 07.20 20:19 91 0
싱가포르는 공연 이틀이지?? 6 07.20 20:17 283 0
숑톤 이거 나 왜 지금 봄 -.- 연상표정 좀 봐 14 07.20 20:05 1001 13
넨또 커플 개껴요 진짜; 5 07.20 20:03 239 5
팬콘날은 9시 뭐 뜬 적 없었지? 3 07.20 20:03 142 0
사첵 보통 몇곡해? 2 07.20 19:51 156 0
잠옷 합성 개잘하셨네 3 07.20 19:36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