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56 1:342799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913 0
엔시티여기서 도영 양도 하려면 인증 보는게 좋아?? 21 14:151256 0
엔시티그나저나 엔시티 새로운 믐뭔봄은 왜 낸걸까 18 09.20 23:551076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7 09.20 20:46608 0
 
아니...이거 재도 나만 오오옹이냐고........? 3 07.08 22:32 458 1
혹시 요즘 핑끼 살 수 있는 곳 07.08 22:21 77 0
오늘은 뭐 뜨려나?? 07.08 22:18 40 0
[존] 요즘 광고 돼?? 7 07.08 22:15 141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7.08 22:15 33 0
이거 포카 다 이쁠각이지? 16 07.08 21:46 1384 0
와 마크갖고싶다 이거 3 07.08 20:53 490 0
재민이 전시회 티켓 하얀 배경 빨간 글씨 하얀 배경 검은 글씨 빨간 배경 총 3.. 1 07.08 20:13 167 0
정보/소식 2024 DOYOUNG CONCERT [DearYouth/] Recap V.. 6 07.08 20:06 103 2
이 마크 포카들 어디서 나온 건지 알아?ㅠㅠ 11 07.08 20:06 390 0
마플 애들도 탐테 없을줄 몰랐구나..?ㅎ 6 07.08 20:03 506 0
낼 먹투유 하는 곳 장소 어딜까 6 07.08 19:58 344 0
장터 위시 송버드 스미니 위츄 포카 교환 구해요! 07.08 19:57 117 0
자컨주면 좋겠다 07.08 19:49 41 0
태일이 저 날짜들 07.08 19:46 105 0
127 팬미팅할때 쯤에도 비 올까?? 14 07.08 19:30 1181 0
지방심 재민이 전시회 후기 07.08 19:29 149 2
엔미새 네일… 18 07.08 19:22 2306 0
사말뜻 있잖아 2 07.08 19:08 135 0
마플 100명안에 들어간 사람들은 몇장이나 샀을까.. 8 07.08 19:02 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