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컬러티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대규모실직, 업계불황 등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결국 새로운 시스템 정착돼서 새로운 일자리, 더 높은 퀄리티, 창의적인 컨텐츠들 많이 나왔잖아
언젠까지고 지상파티비에 얽매일수는 없다고 생각해 여기서 발빠르게 대처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아서 또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겠지 일개 시청자입장에선 너무 불안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