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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또 이 레전드 1차가 벌써 1주년이래 5 09.19 05:58218 6
넨또 이게맛있어? 이거 너무 좋은데 5 7:30115 1
넨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00:46376 5
 
나귀님 신작 봣냐 3 05.23 15:55 122 0
얼굴합 진짜 좋아.... 4 05.23 15:05 97 3
오늘도 사랑을 못숨김... 8 05.23 11:44 185 3
01💙52 2 05.23 11:01 99 4
아니 이거 거울 보고 있었던 거라니 미치겠다 3 05.22 23:58 143 0
아니 진짜 너무 야해 7 05.22 23:55 139 0
난 첨에 소희 모자가 왜 벗겨지지ㅜ했어 3 05.22 23:19 123 1
너네 이거 봤니 투명한 연상 반응 5 05.22 22:52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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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컨도 배부르다 4 05.22 21:22 70 1
하 제발 카마님 또일남 썰 봐줘ㅜㅋㅋㅋㅋㅋㅋ 6 05.22 20:17 152 0
la😎😎 6 05.22 15:57 99 2
오리커플 팬아트 넘 귀여워ㅠ 5 05.22 09:54 101 2
one kiss 그파트 다른 각도... 7 05.22 09:49 141 1
정면샷 원해요 5 05.21 21:12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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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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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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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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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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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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