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응 왜 크지 않았는지 모를만큼 재밌게 봄....
주연진들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그런가
해외에선 잘됐다니 다행임 ㅋㅋ
특히 액션이 너무 시원시원했어
근데 후반 2부 김새론 하차하고부터 내용 급격하게 흔들린다는건 완전 ㅇㅈ... 양궁소녀 등장은 좀 뜬금없더라 아마 이 부분은 감독본인이 제일 아쉬울듯🥲
시즌2 소식 들리던데 확정 났으면 좋겠다
딱 액션물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드라마 같아서 기분 좋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