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BTS) 진의 전역을 앞두고, 2018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석진 고래'가 발견돼 시선을 모았다. 비정부 기구인 'balyena.org'도 최근 공식 X(구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6/0002295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