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민 세금으로 간 것도 아니고 코첼라에서 K POP 초청할 팀을 찾아보니
미스포티 해외 스포티 성적 제일 잘나온 팀이 그당시에 뉴진스 다음에 르세라핌이니 그래서 불렀을 건데
아마 다른 그룹이 더 잘나왔으면 르세라핌말고 다른 팀 불렀겠지
코첼라 페스티발에 참석하기위해 거의 800불 가까이 쓰고 그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잘 즐겼다는 분위기고 주최측도 아무 불평을안하는데
어디 유튜브 릴스 잘라놓은거 보고 돈한푼 안쓴 사람들이 이게 이렇게 화를 낼일인가?
건전한 비판이야 이해된다만은 그룹계정에 들어가서 온갖 욕설하고 개인 인스타에 들어가서 익명으로 패드립+욕설내뱉는게 제정신들이 아닌 것 같네
즐기기위한 음악 페스티벌에 비싼 돈주고 참석한 팬들이 즐거웠으면 된거지 무슨 월드컵에 나가서 진 것처럼
사람들이 국가 대항전하듯이 대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어이없고 , 이건 그냥 상업적인 엔터테이먼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