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가서 본건아니고 그 근처에 카페있어서 가는데
회사로 들어가는 고등학생봄
찐 뒤돌았는데 바로 얼굴있어서 깜짝놀랐는데 둘다 마스크쓰고있어서 얼굴은 잘못봤는데도 얼굴작고 키크고 잘생긴게 느껴지더라.. 지방러로써 집회사만해서 서울인거 못느끼고살았는데 오랜만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