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 막콘 ㅍ 잡아볼 심!! 38 10.31 22:55584 0
엔시티내일 첫콘 가는 심들 꾸안꾸야 꾸꾸꾸야??? 21 10.31 18:15433 0
엔시티본인표출 🍀 도영 앙콘 기념 뜨개키링 나눔합니다 🍀 18 0:19250 3
엔시티시력 안좋은 심들 콘서트 갈 때 안경써 아님 렌즈껴? 17 10.31 21:49168 0
엔시티뎡콘 드코 다들 어느정도로 준비하고있니 27 10.31 11:32477 0
 
도영콘 물품보관소 4시 반에 도착하면 자리 업ㅎ겠지...? 2 8:03 11 0
드림막콘끝나고 기차 3 7:57 12 0
도영 엠디 오늘 딱 두시에 도착하면 늦어???... 1 7:52 28 0
기다리면 취소표 좀 나올까 3 5:52 134 0
고척 토롯코 잘 보이는 자리는 어디야? 1 5:46 38 0
와 ㅏ버블소리에 잠깐깻는데 얼굴보고잠다깻다 4:59 17 0
오 나 해찬이랑 티키타카 됐다 4:24 29 0
오 해찬이 연습중이구나 4:20 13 0
정보/소식 해찬버블 4:18 11 0
슴 이번프로모 왜케 웃기냐 우리 데리고 슴에서 일시키는거같음 2 1:40 177 0
엠디현장판매 1:26 90 0
장터 본인표출도영 콘서트 중콘 양도합니다! 1:25 217 0
장터 도영 첫콘 사첵 양도구해요ㅠ.ㅠ 1:15 58 0
뎡콘 반지 1 1:09 77 0
장터 도영 첫콘 사첵 양도 받을 심 있어? 9 1:06 225 0
오늘 엠디 현판 가는 심 있나아아ㅏ 8 1:05 98 0
혹시 사첵만... 가능하다면 1:04 75 0
다들 뎡콘 엠디 후드집업 살거양? 4 1:00 79 0
뎡콘 때 그 뭐지 팬들 스케치북 비춰주는거 그거 해?? 4 0:50 140 0
혹시 이렇게 양도하면 관심 있는 심 있을까? 6 0:47 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6 ~ 11/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