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병크는 아니지만 내 최애가 병크터진 적이 있는데 얘는 그거 티 안 내고 그 뒤로 묵묵히 자기할일 하고 소통도 왔거든
난 그게 차라리 일 더 안 커지고 좋았는데 팬들 눈치보는 티라도 내라는 사람도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