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반까진 비판이었는데, 이젠 어떻게든 이악물고 비난하는 것들만 보여...
문제는 커뮤에 마플이 전반적으로 마플 분위기가 계속 지속되니까 본인들이 쓰는게 악플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라고 세뇌된다는거.
꼭 이번뿐만 아니라 올해초부터 연달아 계속 도파민 발생이라 더 그런거 같음... 저러다 결국 본인들이 싫어하던 (흔히 말하는) 정병이랑 다를바 없어지는데, 이미 구분짓기 힘들정도로 융화된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