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개될 라인업도 풍성하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애절하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배두나, 류승범이 특수 능력으로 범죄자에 맞서는 '가족계획' 역시 올해 중 공개될 예정이다.
신현빈·문상민 주연의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연하 재벌 남친과 극 현실주의 신데렐라의 클리셰 파괴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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