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측이 본인 대표 법인 명의로 강남의 건물을 63억 원에 매입했다는 보도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19일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 측은 헤럴드POP에 “아티스트 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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