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또 추팔하게 만들지...
세라는 정진이한테 진심이라 막판에 도박 걸었고
연우는 소영이 머니인 거 알지만 진심을 담아... (돈이라도 주고픈..)
하, 난 아직 저 시절 저 순간만한 도파민 느껴본 적 없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