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4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세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사람 두 명의 머리카락만 나온 사진에 배우 전종서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소희+전종서=천국" "언니 저랑도 인생네컷 찍어요" "정말 사랑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류준열과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또 전종서는 최근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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