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같이 손절친거 개웃김ㅋㅋㅋㅋ
투바투가 상남자 커버하는데 범규가 실수 좀 했음
그거 때문에 속상해서 울다가 방탄한테 인사하러 가야해서 겨우 그치고 대기실 갔단 말이지
근데 대기실 들어가니까 태형이가
야 범규야
하고 부르니까 범규 울음보 터져서ㅋㅋㅋ (못해서 속상함+죄송함+서러움 폭발)
옆에서 부추기려던 방탄이들 그대로
야 태형아 왜 그러냐 잘했는데! 나빴네!!!
하고 손절침ㅋㅋㅋㅋㅋ
잘 달래주고 조언까지 해주고 결말은 훈훈했답니다ㅋㅋㅋㅋㅋ
범규가 그렇게 울지 몰랐나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