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본인 피셜로 배임이나 횡령 절대 아니라고 말 했음
ㄴ 투자자 만난 적 없고, 있으면 데려와봐라 / 배임이라고 생각하고 증거 있으면 고소해도 된다고까지 얘기 했음
2. 올 초 하이브 관련 계약건으로 노예계약 수준으로 불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내용 얘기하면서 민희진이 계약내용 얘기 하려고 했으나 변호사가 ‘하이브’ 대외비로 말 못하게 막음)과 그동한 하이브에 몸 담아 있으면서 겪었던 내용 관련해서 민희진 본인 입장에서는 불만이 당연히 생겼고, 그 내용에 대해서 하이브의 간섭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가볍게 얘기한 내용임
3. 일이 와전 되게 된 계기 : 메모창, 카톡창에 있던 “하이브를 벗어나자”는 취지의 글을 보고 누군가 고발하게 된 것이 시작
4. 기자회견 80% 주 된 내용이 하이브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게 주류였음
말하고자 하는 바=배임/횡령 절대 아니고 하이브 임원진들에 대한 불만 있었던 건 사실임 그래서 하이브의 간섭에서 벗어나자!라고 말한게 책잡혀서 그동안 하이브에서 여러모로 밉보였던 민희진을 하이브가 건수 잡아서 나를 음모하고 몰살하려는거다
결론 >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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