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 이 레전드 1차가 벌써 1주년이래 5 09.19 05:58179 6
넨또 😇😇😇😇😇 5 09.13 22:50144 5
넨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00:46351 5
넨또넨또러들아 포타 추천하고 갈게 3 09.18 17:01133 1
넨또넨또 재밌는 로코 포타 추천해줄 사람 3 09.13 16:1189 0
 
연상이 공식에서 가능을 외치는데? 19 07.14 21:58 707 9
나 소희한테는 (뽀뽀💋) 할수있어<<<🤯 4 07.14 21:57 240 2
오늘 뽀뽀 발언할때 뭔가 불가침 영역 생각났어... 1 07.14 21:55 120 0
아니 약간 모지 2 07.14 21:55 148 0
가슴 벅벅 찢어지는데 짱잼인 포타 하나 추천해줄게 1 07.13 14:20 169 2
오늘의 넨또... 1 07.12 06:44 174 1
나의 넨또가 왜 이래 3 07.12 00:36 271 3
아니 나 솔직히 쇼파짤이 마지막 불꽃인줄 알았거든 5 07.12 00:25 319 1
넨또를 하면 좀 "권력"이 생기는 기분 2 07.12 00:20 127 0
옷장 공유....🥹 2 07.11 23:03 164 0
진짜 오늘도 넨또가 넨또했다 3 07.11 22:57 267 0
밑에 글 보고 오다이바 류헤이 재탕하는데 4 07.11 22:38 268 1
도대체 왜 이런 자세를...? 4 07.11 22:16 320 2
진심 오늘 라앤리 넨또 스압 수준이야 4 07.11 22:13 232 0
맹꺙이들아 나 지금 오다이바 류헤이 읽고있는데 6 07.11 22:07 245 0
뭐가 너무 많이 터져서 정신이 안 차려짐... 7 07.11 21:35 350 0
원래 선날로 해야 하는게 알페슨데 2 07.11 09:29 192 0
원빈형 고른건 내맘임 5 07.11 08:46 313 1
이건가? 6 07.11 01:05 338 1
소희님의 큰그림 2 07.10 22:52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