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뉴진스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면서 어도어 대표 사임 여부에 즉답하지 않았다. 또 “하이브와 앞으로 같이 할 순 없지 않겠느냐”면서도 “방 의장이 대화를 제안해 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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