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들이 감이 없어서 절대 아님 걔들 다 개띵곡으로 히트쳐서 이 자리까지 올라오고 성공의 맛 본 사람들인데 어텐션 하입보이 듣고 바로 이건 하지 말자 반대한 게 진짜 감이 없어서겠음?
아님
너무 부럽거나 좋으면 오히려 안 좋다고 펌하하는 반동형성이 나타난 걸로 보임 딱 듣자마자 아 이거 뜬다고 1000% 확신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