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위태롭던 시절 윙즈 앨범 수록곡 'Reflection' (알엠 자작곡)의 마지막 가사 'I wish I could love myself'에서 시작된 방탄의 love myself 메시지와 앨범들
몸 갈아 일하면서 혹사당하고 갑자기 강제 미국 진출하면서 전국민이 방탄 성공에 기대 걸고 멤버들은 부담감 커지고 와중에 번아웃 오고 추락이 두려워짐. 그리고 방탄은 그때 해체와 은퇴를 결심함.
그 때 눈물로 쓴 Tear 앨범
Tear 앨범의 수록곡 Tear. 해체 결심 당시 멤버들 상태가 그대로 적혀있음.
그 외에도 진정한 '나'를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듯한 이면과 고민이 담겨있음.
그리고 그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과정을 담은 'answer' 앨범
앤써 앨범 수록곡 'answer:love myself' 가사
진정한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작된 '페르소나'의 고민. 이것은 앨범 'Persona'로 이어짐
전엔 추락이 두려워서 그만두고 숨고 싶었으나, 이젠 팬들만 바라보겠다고 결심한 후 쓰게 된 팬송 작은것들을위한시
너=아미
그 후로도 자아를 찾아가는 영혼의 지도(맵솔 시리즈), 코로나로 팬들을 못 만나게 됐을 때 팬들에게 전하는 be 앨범, 솔활+군백기 전 낸 옛투컴 앨범
방탄은 진짜 본인들이 느낀 감정으로 앨범 직접 기획했고
저기 가사들도 다 직접 쓴거고 그렇게 메세지, 영향력 있는 가수로 유엔도 가고 백악관도 가고 그런 식으로 해외에서도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팀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