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내랑딸밖에모르는 다정한 남편이었는데
갑자기 회사 출근도 안하고 사라졌더니
사망했다고 연락이 오네,,,?
차성재는 분명 죽었는데
황태수라는 새로운 사람의 집에서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거지,,,?
죽은 척 살아가는 걸 볼 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남편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더니,,,,,,,
남편이 불륜에 살인자가 되었단다,,,
‘네가 다 망쳤잖아,,,’
이 말을 뱉고 재판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어디까지 숨기고 있는건지모르겠네;
‘차성재’라는역할이 여기서 진짜 중요한데
그걸 이무생이연기차력쇼로 맛있게 말아주는 중,,,,
그래서 결말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