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 특유의 의미부여+오타쿠들 특유의 과몰입 궁예가 섞여서 어디까지 찐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걍 누군진 몰라도 최소 임원진 급 중에 누군가는 저 사이비 밀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있긴 했나보지 정도로 생각되는데
엔터가 주말, 밤이 있는 업계도 아니고 상장회사가 루머 일축... 어쩌고 하는 기사도 안내니까 좀 신기하긴 함 ㅋㅋㅋㅋ
내일이면 월요일이라 이런 얘기 계속 돌아봐야 좋을거 없을텐데 이 모든걸 뒤집을 수 있는 평일 근무타임에만 낼 공식기사를 준비하기라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