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공주병노래인줄 알았는데

니네 다 프리티걸 할수있어~~~이런가사라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장하오 밤에도 느낌좋다 22:36 2 0
보넥도 이 컨텐츠 라이브 잘 들려서 좋다 22:36 3 0
127 영웅컴백때 트랙비디오 처음 나오고 영웅 뮤비 떴을때 22:36 6 0
OnAir 은상이가 아이디어 뱅크긴 하네 ㅋㅋㅋㅋㅋ 22:36 2 0
OnAir 은상님 연기하면 잘할덧 22:36 4 0
OnAir 에잇턴 무대가 실력으로 승부봐서 좋았음 22:35 7 0
에 스파 솔로곡 다 내주세요 제발 22:35 3 0
최수빈 왈 오늘 얼굴 컨디션 최상이래 22:35 5 0
성한빈 금발에 블랙착장 22:35 15 0
뉴진스 멤버들 포닝콜에서 자꾸 ~핑이라고 해서 22:35 11 0
보통 티켓잇으면 본인확인 안하지?? 22:35 8 0
OnAir 은상 ㄹㅇ 오랜맘에 보는데 진짜 다 큰 느낌이다1 22:35 11 0
그 아이랜드 시그널송 원래 있던 곡이야?? final love song 이거 22:35 9 0
흑백요리사 우리나라 요리서바이벌중 심사위원중에 가장 젠틀함 22:35 6 0
오해원 대체 못하는게 뭐야?1 22:34 9 0
나 아이돌하면 팬썹 잘할거 같음1 22:34 11 0
OnAir 난 변태인가... 로투킹의 독기가 넘좋아1 22:34 21 0
어떡해 장하오랑 이제 진짜 결5 22:34 24 0
박건욱 콘서트 엠디 티셔츠 입고 출국했는데4 22:34 48 0
OnAir 어휴 은상님1 22:34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