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눈물의 여왕
막주 이틀 둘 다 시간 연장했는데도 스토리 질질 끌다가 막화에 다 회수하려니까 주인공 서사, 감정선 다 사라진 상태로 호상 엔딩 냈는데 이걸 누가 좋아함?
솔직히 해인이 몇년에 죽던 주인공 이야기만 더 줬으면 이렇게까지 불은 안탐
다시 결혼식도 하고 수빈이 낳고 여행도 분기마다 가고 일도 잘해서 백화점 1조클럽 들어가고 함께했기에 행복하게 잘 살아서, 죽어서도 둘은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낼거다. 외롭지 않게.
이 스토리로 16화 썼으면 행복했다 엔딩이라도 가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