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인데 세븐틴 평소에도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갔다왔는데
머릿속에서 마에스트로가 떠나질 않아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여기랑 댄브 비트 ㅋㅋㅋㅋ
일하는데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빨리 6시에 뮤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