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유선호 남동생-문세윤 딸, 소개팅 성사될까…딘딘 "그림체 설레”(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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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남동생과 문세윤 딸의 소개팅이 성사될까.

이날 유선호는 문세윤에게 "진지하게 시연이랑 제 동생 어떻냐"고 말을 건넸다. 앞서 유선호는 중학교 2학년 남동생과 중학교 1학년 문세윤의 딸의 소개팅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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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선호는 "제 동생 좋다. 착하다"고 어필했고, 딘딘은 "선호 동생 태권도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문세윤은 "연봉은?"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호는 "동생이 한 달에 용돈 2~30만 원은 받는다"고 말했고, 딘딘은 "연봉 300 좀 넘네"라고 반응했다. 내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던 문세윤은 유선호 동생의 태권도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딘딘은 "시연이 사진이랑 둘이 대보자. 그림체가 맞나"라며 몰아갔다. 이에 문세윤은 딸의 사진을 공개했고, 유선호는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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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연봉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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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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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연봉 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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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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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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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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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연봉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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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으로 보고 몇 살이길래 문세윤 딸이랑 소개팅 해준대 이랬는데 연봉 300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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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독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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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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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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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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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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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ㅋㅋㅋㅋ유쾌하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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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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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300이고 지급해 주시는 분이 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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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