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애정하고 응원하면서 지켜보던 캐릭 묘비 궁금해하냐고요 ㅠ 청시 에필로그도 보고 기분 더러웠었는데 눈여는 로코라는게 참.... ㅠ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이걸 누가 몰라 근데 눈으로 들어오면 팍 식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