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직원들 블라인드 기사에서, 우리가 왕따시킨적 없다 따지고보면 자발적 아웃사이더였다
-> 그럼 결국 하이브 내 특정 레이블 시기, 질투, 견제가 진짜였다는거네?
하이브의 죄악 문건이 이번 사이비 종교 연루설과 관계가 있다는 내부 전언
-> 그럼 민희진은 저때부터 하이브 내에 뭔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