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인배고 지금까진 눈에 확 띄는 필모도 없지만 성장과정을 지켜보는게 이렇게 즐거울 일인가
쫌쫌따리 인스타 느는것도 귀엽고 배우 본체도 넘 호감이야
나이도 같고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랄까
좋은작품으로 빵 뜨면 더 좋겠지만 병크없이 잘 커주면 좋겠다
다들 본인 호감배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