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청량한 여주 남주
자연스러우면서 톡톡튀는 대사
적당히 불어오는 그 시절 향수 (not perfume)
눈물 콧물 범벅되는 서사
늘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
시의적절한 bgm
그리고 이 모든걸 아우르는
두 배우의 멜로 눈빛
자 이제
엔딩만 완벽하면 되...
그럼 내 인생드라마 갱신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