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판결문인데
그게 5년 지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알게 된 게 ㅋㅋ
하도 당한 게 많아서 그냥 질려서 관심껐거든
빅히트 바이럴 떴을 때 역시나... 하고 패스하고
딱히 판결문까지 찾아볼 생각도 안 했단 말야
저게 다른 소속사, 다른 가수였으면
진작에 온갖 커뮤에 판결문 돌아다니고
사재기 가수 낙인 찍혔을 거란 말이지??
빌보드 입성 후에도 노란 장판 서사 못 잃길래
그렇게 정병이 많은가 했는데 사실은 노관심이었던 거임
아미 만행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 대상 받은 ㅇㅅ한테
락세라느니 멸칭 붙이고 구라밀리언이라고 조롱하고
오프에서 밤샘하지 말라는 가드한테 ㅇㄹ냐 이러고
실시간 라방하면서 단체로 ㅇㅅ 욕하고 비웃었음
빌보드간 ㅁㅅㅌㅇㅅ, ㅅㅍㅇ한테 편법번들 운운하며
억지루머 만들고 본인들 때문에 기준 바꾼 건
인종차별이라느니 견제라느니 세상 불쌍한 척
와중에 ㅂㄹㅍㅋ한테는 자기네들이 뭐라도 되는지
뭐 유일하게 인정한다, 축하한다 그런 글들 쓰고ㅋㅋㅋ
시상식 투표할 때도 부정투표로 투표수 깎인 거 ㅂㅌ인데
ㅇㅅㅌㄹ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ㅇㄹㅎ 사과하라고
실트 올리고 그랬잖아 ㄹㅇ 부메랑 맞은 것 같음
위에 적은 거 다 쟤네가 실트 보내서 알게 된 건데
저거 말고도 내가 모르는 게 더 있을 거 아냐..;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