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까 익들이 보여준 기사랑 정리글 보니
오해였더라ㅜ
한소희 "'마이네임' 베드신, 동의 하에 촬영..오해 없길" 해명 [공식]
이처럼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은 고민과 논의 끝에 촬영 중 해당 장면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는 뜻으로, 뒤이어 한소희 씨는 감독 및 작가의 고민과 의도, 동의한 내용에 대하여서도 설명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장면은 감독 및 작가 등 제작진과 배우가 충분히 협의 후 진행된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작품을 위한 제작진 및 동료 배우 분들의 많은 고민과 고생을 알기에, 의혹에 대하여 직접 설명 드립니다. 앞으로, 이에 관련된 잘못된 추측과 오해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