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하이브 주주들도 이해가안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단타쟁이들은 예외로 치고 그냥 장기적으로 봤을때 민희진의 존재가 더 호재아니야?? 왜 악재를 스스로 만드려는거지

[익인1]

하이브 주주 대주주가 방시혁임

[익인1]

그다음이 사촌형 연줄있는 넷마블

[글쓴이]

지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유자

[익인1]

그니까요 주주들이 저 꼬라진데 뭐가 먹히겠냐고 ㅋ

[글쓴이]

본문을 좀 읽어봐 주총 얘기하는게 아님

[익인1]

아니 누가 주총이랬냐고 하이브 주주들이 다 방시혁애들이라고요 ㅋ

[글쓴이]

1에게
소액주주는 주주아님??

[익인2]

근데 지금 뭐 취소할게 없음
취소하면 그것도 문제래 주가조작의심받는다고 누가그럼

[익인3]

컨트롤이 안된다 생각하는 걸걸 리스크가 커서 방시혁은 하이브 전체 레이블을 다 띄워야하니 근데 민희진은 어도어를 생각할 수밖에 없고 다른 레이블과 선의의 경쟁은 갠춘인데 뭐 따라한다거나 그런게 싫다! 이거니 의견충돌이 컸겠지

[글쓴이]

컨트롤 문제가 생각하는구나... 근데 실적이 버젓히 있는데 안타깝네그냥

[익인3]

주주들은 하이브를 보는 거잖아 그럼 당연 방시혁 의견이 안전하지

[글쓴이]

나는 장기적으로는 민희진의 존재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의견 척치는사람은 나가라 이거네

[익인3]

음 근데 인터뷰에서 항상 하이브와 선긋는 느낌을 보이기도 했고 결국 이렇게 됐으니 앞으로 리스크가 커지면 더 커지지 작아질 거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하이브야 민희진이 계속 뉴진스 맡길 원했겠지 그러니 5퍼 되사가는 조건으로 계약연장 요청했구 30배로 재제안하면서 그 협의가 어긋나서 언플 시작한듯 근데 30배 주려면 되려 그 두저씨가 배임 걸릴 확률이 높고 그뒤에 조율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그간 쌓인 갈등 폭발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
글구 주주들이 볼땐 그 카톡에서 나눈 대화가 혹시나 하는 리스크로 크게 적용된듯

[익인4]

그건 아니야 불안감이 있잖아 실적이랑 상관없이 주식은 리스크문제임 실적은 ㄴㅈㅅ가 있으면 큰 차이가 없을거란 의견이 클거고

[익인5]

개미들은 주가를 크게 못 흔들지 않나

[글쓴이]

주가 주총 얘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글을잘못썼나?
그냥 종토방같은데 보면 민희진한테 우호적이지가 않아서

[익인6]

부대표와 나눈 카톡 대화가 존재하는 한 주주 입장에서 리스크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