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생각해보니 민희진이 뉴진스 아낄만한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 독립해서 처음으로 아트 디렉터가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런칭한 그룹이고 멤버들도 찐으로 딸뻘이라 귀여워할 수 밖에 없겠더라.

민지가 04년생인데 그때 민희진은 이미 엔터 업계에 몸담고 있었으니ㄷㄷ

그리고 뉴진스 음악 자체도 힙스터 취향으로 유명한 민희진 스타일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민희진 입장에선 여러모로 본인의 오랜 꿈 그 자체였던 팀이었을 것 같음.

[익인1]

기자회견에 그냥 내 자식같은 마음이 들어버렸다고 했는데 ㅋㅋㅋ큐 나도 공감함.. 나도 보는 순간 그런 마음이 들어버렸는걸

[익인2]

일개 팬인 나조차도 그냥 오둥이 엄마가 되 마음인데 민희진이 오죽할까 ㅋㅋㅋ

[익인3]

팬인 나도 너무사랑스러워서 죽겠는데 진짜 민대표는 오죽할까싶음 기자회견서 웃다울다하는거보면 마치 나를보는거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