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얘두라... 이금희님이 본인을 위한 마법의 단어를 꼭 하나씩은 만들었으면 좋겠대... 금희님은 그게 ‘괜찮아’라는 말이고 영현이는 ‘그럴수도 있지‘라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ㅜㅜ 금희님이 중간중간 계속 해주시는 얘기가 너무 울컥하고 눈물나서 이건 진짜 다들 풀로 한번씩 꼭 봐줬으면 합니다..🥹 pic.twitter.com/tBRDqSa4uS
— 민초 (@k_bbirong2) April 29, 2024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라 같이보고싶어서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