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니즈도 몰라 내놓는 스토리도 별로라서 팬 아닌 사람이 읽기도 별로
적당히 팬들이 어떻게 메꿔주겠지 하고 내는 건지 뭔지
남덕 특유의 재미없는 오타쿠감성 느껴지는데 왜 이런데에 돈쓰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