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모님 집에서 피땀눈물 노래 계속 들었었는데 사모님이 이상한 노래 같다고 어쩌구 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거든? 방금 갑자기 이 날이 생각나고 뮤비도 인상 깊게 기억에 남아서 설마..? 하고 인티 검색해 봤는데 전혀 그런거 아니고 걍 데미안 컨셉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