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랑 제베원 상황이 달랐던게
제베원 국내팬덤 화력과 다르게 케플러는 해외반응 대비 국내 반응이 훨씬 적었다가 와다다로 이름 알리기 시작하고 국내팬 쌓기 시작한터라 퀸덤해서 국내 팬한테 이름 알리려는 시도 자체는 충분히 해볼만 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