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보고 청춘물 보고 싶어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봤는데...

치아문 본사람이라 1화 보고 어색해서 안봤었던 말이야

다시 까보니까 한국판만의 맛이있넼ㅋㅋ

원작에서는 얘가 여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중반까지 아리송했는데

한드는ㅋㅋㅋㅋ 너무 한 3,4화 부터 귀여워하는거 티남 ㅠ

여주보고 자꾸 웃고 머리쓰다듬고 눈에서 꿀떨어지는데요...?

원작에서는 동창들이 여주가 남주 쫓아다닌걸로 기억하면

한국판은 공공연한 공식 커플이었을것 같은 st

남주가 유해서 그 후회 하는 부분에서는 임팩트가 살짝 약한가 싶기두했는데

풋풋하고 사랑스러워서 귀엽게 잘 봄 ㅠ

[익인1]

김요한이랑 소주연 나오는 작품인가?

[글쓴이]

맞아맞아 ㅋㅋㅋ

[익인2]

그거 소소하게 귀여워서 재밌게 봤어

[글쓴이]

맞아 귀엽더라 ㅠ

[익인3]

헐 나도 이거 재밌게 봤는데!

[익인4]

나도 재밋엇옹 둘 다 귀여우

[익인5]

마자 그거 재밌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