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젠틀살롱 (JENTLE SALON)’ 컬렉션의 도쿄 팝업이 오픈할 젠틀몬스터 도쿄 아오야마점에 방문했다.
이번 팝업은 젠틀몬스터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친근하고 포근한 감성의 인형들이 환상 속의 동물 유니콘을 중심으로 몽환적인 오브제로 표현되어, 제니의 상상 속 친구들로 탄생한 공간이다.
헤어핀으로 장식된 거대한 유니콘 오브제가 특징적인 이번 팝업에서는 젠틀몬스터와 제니가 함께 구상한 젠틀살롱 컬렉션 아이웨어 8종과 이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참(charm) 11종을 만나볼 수 있다.
‘젠틀살롱’ 컬렉션을 위한 특별한 팝업은 도쿄 외에도 서울, 상하이,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서울에서는 하우스도산에서 5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젠틀몬스터가 제니가 함께 상상한 세번째 프로젝트 ‘젠틀살롱’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참으로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아이웨어를 통해 상상을 뛰어넘은 협업 컬렉션으로, 5월 1일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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