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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5 09.20 13:592675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7 09.20 22:34916 3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23 2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1 09.20 20:15125 0
세븐틴이번에도 상암처럼 나중에 시제석풀리는거 있을까….? 17 09.20 11:30346 0
 
마플 아니 이거 진짜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진심 토나와 이게 맞아???(사생얘기 11 09.19 20:38 450 0
톰브라운 슈아 너무 좋은데?? 5 09.19 20:28 136 0
양일 븨앞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야..?? 6 09.19 20:23 271 0
3층!!!! 사이드!!!!!!!! 갈말!!!!!!!!!!!!! 35 09.19 20:23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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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포카, 트레카 양도해요 4 09.19 20:09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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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팤 예매창 들어가기 직전에 하 .... 09.19 20:08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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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천사봉의 포카파우치 나눔 후기🩷🩵 8 09.19 19:12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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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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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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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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