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52 09.25 22:441575 21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478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9 09.25 18:40471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53 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17 0:12123 0
 
나만 그래? 8 08.23 11:01 260 0
나스쿱스 나스호시 네컷 6 08.23 10:49 190 0
꺄아아아앙아 나스쿱스 귀여워미쳐 3 08.23 10:40 127 0
정보/소식 MEN Nobless 정한의 시간 5 08.23 10:34 119 0
마플 브랜드 행사 같은 스케 정보 돈주고 사서 가는거 20 08.23 10:28 487 0
뭔가 컴백 타이틀에 하루 비슷한거 있을거 같아 08.23 10:27 28 0
나스토끼 귀여워 ㅠㅠㅠ 1 08.23 10:08 44 0
치리치링 승철이 위버스 2 08.23 10:08 24 0
나스 팝업 기사사진! 1 08.23 10:02 143 0
쿱스랑 호시 나스 팝업 갔네 2 08.23 09:45 148 0
해외투어도 캐럿존 있나..? 5 08.23 08:53 212 0
우리 공카 처음 생겼을 때 겸이 글 잘못 쓴 거 잇자나 1 08.23 08:44 158 0
특전 수량 보는거 이제 아예 unknown 으로 뜬다 3 08.23 08:13 199 0
그니까 체육이 왜 제육이 되냐고 08.23 08:07 28 0
호시 위버스 원우인줄ㅋㅋㅋㅋㅋㅋ 1 08.23 08:06 179 0
치링치링 수녕이 위버스 1 08.23 08:04 26 0
해외봉 어제 개봉해서 보고왔는데 오열했다ㅠㅠㅠ 1 08.23 04:19 98 0
용산이 이번에도 선착순 맞지? 2 08.23 01:47 112 0
여의도 2주차 특전 없더요.. 4 08.23 01:31 194 0
부석순 오늘 수트 완전 결혼식st같던데 미모도 미쳤다 2 08.23 00:5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33 ~ 9/26 0: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