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주연끼리 로맨틱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렇게 연기한 설경구랑 영화 개봉하고 인터뷰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우정으로 감정 잡고 찍은 임시완이랑 그 차이점 때문에 이 모든 상황과 오해와 감정의 골이 더 보는 사람 미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퀴어코드로 보고 ㄱ 달아야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