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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뉴진스 신보가 발표된 중요한 시기에 또다시 아티스트가 아닌 소식으로 입장을 표명하게 되어 깊은 유감을 전합니다.

어도어는 여러 차례 언론과의 대화 과정에서 뉴진스 노력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이브가 아티스트의 소식이 아닌 다른 이슈를 확산시키는 언론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 드린 바 있습니다. 하이브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하여 반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언론을 통해 반박을 재개하는 부분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합니다.

이러한 하이브의 반박 이후에도 어도어는 아티스트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슈들로 대중들의 혼란이 가중되어, 어도어에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 관련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입니다. 또한 근거로 제시한 자료들은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이브와의 지속적인 갈등 속에 나온 ‘상상’입니다. 그와 관련된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도, 실행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감사가 시작되고 흑색 여론전이 심각해지자, 민희진 대표의 안위가 심히 걱정된 부대표는 하이브의 주요 경영진을 찾아가 일방적 여론전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경영진은 지금 민희진 대표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며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부대표의 카톡 내용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는 심각한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최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이 선임계 제출을 위해 용산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이브는 대화가 오고 간 내용의 앞뒤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애초의 목적이 경영권 탈취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짜깁기하였으며 이를 의도적으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이건 사담이어야 해’ 발언도 해당 내용과 전혀 연관이 없는 발언을 짜깁기한 것입니다.

2. 금전적 보상 관련

우선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연봉이 아닌 ‘인센티브’가 2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도어 설립 후 2년 만에 3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인센티브 산정시 문제를 제기한 것은 금액 자체가 아니라 인센티브 결정의 기준과 그 결정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인센티브 결정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인센티브를 산정하는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은 인센티브에 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민희진 대표의 연봉, 인센티브, 주식보상을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는 것은 하이브에서 민희진 대표가 금전적 욕망에 따라 움직인다는 거짓 프레임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3. 내부 고발 및 감사의 과정 관련

4월 22일 오전 10시 박지원 대표가 어도어의 내부고발 이메일에 회신했다고 합니다. 동시에 하이브는 부대표 노트북을 압수하는 등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몇 시간 뒤 어도어 경영진에 전격 감사권을 발동하였다는 뉴스기사가 연이어 보도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마치 실시간 중계처럼 하이브의 인신 공격성 언론활동으로 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하이브에 되묻고 싶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내부고발 이메일에는 어떤 답변을 하신 겁니까?

또한 되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장회사기 내밀하게 진행해야 할 감사 내용을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편집해 가며 실시간 중계처럼 보도를 합니까? 더구나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감사권 발동은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던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의 업무 진행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부대표들의 노트북은 기존 업무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을 시간도 없이 압수되었습니다. 압수 과정 또한 상식적이지 않았습니다.

4.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는 하이브의 약속과 관련

하이브는 이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때부터 대외적으로 뉴진스를 민희진 걸그룹,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표명했습니다. 이는 뉴진스 부모님들, 당시 어도어의 임직원이 증인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결국 사쿠라씨, 김채원씨의 영입과 함께 르세라핌이 하이브 첫 걸그룹이 되었고, 하이브가 ‘하이브의 첫 걸그룹’이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하이브는 거짓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민희진 대표는 지분을 포기하며 어도어 설립 요청을 했고, 설립시 각종 분쟁을 견뎌내며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전시켜 데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진스 데뷔 과정에 대한 진실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미 행해진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개탄스럽습니다.

5.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한 부분 관련

하이브는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어도어 데뷔팀이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밝히는 것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 어도어 데뷔 멤버 구성 정보가 노출된다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하이브는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라고 변명했지만, 실제로 이런 협의는 없었습니다. 당시 하이브는 시장에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일 수도 있다는 혼선을 주고 싶어했으며, 그에 따라 어도어에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고, 박지원 대표가 민희진 대표에게 전화와 SNS를 통해 노골적으로 부탁해 온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박지원 대표와 민희진 대표 간의 SNS 대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하이브는 관련없는 이유를 대며 끊임없이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6. 노예 계약이 아니었다는 주장 관련

민희진 대표는 경업금지조항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재직기간 및 그 이후 일정기간 동안에는 경쟁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금지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경업금지의 대상사업과 기간이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현재 주주간계약은 그렇지 않습니다.

4월 25일의 공식입장과 달리, 전 언론에 배포되었던 하이브의 4월 26일 발표한 반박문은 주주간계약을 알리는 것을 민희진 대표의 책임으로 몰면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주주간계약의 불합리성은 무엇보다도 민희진 대표가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아야 하는 경업금지조항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데 있으며, 이러한 불공정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할 것입니다. 하이브는 반박문을 통해 작년 12월 “계약서상의 매각관련 조항에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어떤 법률인이 보아도 해석이 모호하지 않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식을 처분하기 전까지는 계속하여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해야 합니다.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작년 12월에 보냈다고 하지만, 올해 3월 중순이 되어서야 해당 내용이 포함된 수정 제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7. 기타 주주간계약 관련 후속 보도 관련

하이브의 반박문 이후, 하이브가 언론을 통해 확인해 준 여러 후속보도들에서 주주간계약 관련한 억측과 왜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알려 드립니다.

하이브는 풋옵션과 관련하여 민희진 대표가 30배수를 주장하였다며, 마치 현재의 갈등이 금전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배수는 차후 보이그룹 제작 가치를 반영한 내용으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요소를 가지고 있던 주주간 계약을 변경하는 과정에서의 제안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협상 우선순위에 있는 항목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작년 3월 주식매매계약과 주주간계약 체결 당시 민희진 대표에게 추가적으로 어도어의 지분 10%를 스톡옵션으로 약속 하였습니다. 그런데, 법률자문 결과, 스톡옵션은 상법상 주요주주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부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톡옵션은 민희진 대표가 요구한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기망했다는 판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신뢰’의 문제였습니다.

하이브는 경업금지의무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민희진 대표가 이를 거절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하이브는 8년 동안 의무적으로 재직하고 퇴직 후 1년간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하며, 풋옵션은 그 기간에 맞추어 단계별로 나누어 행사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주간계약 협상이 진행되던 중 아일릿 관련 논란이 벌어졌고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이브의 제안에 대하여 민희진 대표는 관련 입장을 전달한 바가 없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거절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8. 무속인이 단순 지인이라는 사실 관련

뉴진스의 성공과 어도어가 단시간 내 이룬 놀라운 실적은 합리적인 경영 의사결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하이브가 어도어의 성공을 폄하하고 부정하기 위한 이러한 프레임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어의 매출, 영업이익의 기인은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써 그 가치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가능할 수 있는 것이라면 왜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들은 밤낮없이 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K-POP을 선도하여야 할 하이브에서 논점과 무관한 대꾸할 가치도 없는 개인 비방 목적의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한 것도 모자라, 그것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직전에 발표했다는 것이 한심합니다.

9.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다는 사실과 관련

지난 4월 22일 갑작스러운 감사와 함께 감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 이를 발표한 것은 하이브입니다.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불가능한 '경영권 찬탈' 등을 주장하면서, 어도어의 입장을 내부적으로 들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이 이슈를 터트렸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밖으로 꺼내 민희진 대표이사와 어도어를 공격하는 것이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에 영향이 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 이는 레이블의 매니지먼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발상으로 자신들의 경영상의 잘못된 판단을 가리기 위한 궤변입니다.

이상의 내용이 더 이상의 억측과 오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16일,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준비도, 이해도, 자세도 부족한 상황” 이라며 여러 사안을 지적하며 내부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과 의견을 말하라”는 방시혁 의장이 제안한 지침을 믿고 했던 직언이었지만, “배임” 이라는 주장과 함께 현재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도, 앞으로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지원에 여력을 다할 것입니다. 하이브가 스스로 주장한 바와 같이 IP를 보호하고 싶다면, 그리고 진정 주주들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흑색 선전을 멈추고, 어도어가 온전히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랍니다.

https://naver.me/x2hW2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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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을 생각하라 ㅋㅋ
13일 전
익인4
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ㄹㅇ 개무서워 깡패회사
13일 전
익인49
가족을 생각하라..무섭다 진짜 ㅋㅋ 피고발인 제외까지.. 무슨 영화찍냐
13일 전
익인2
부대표도 협박하고 쟤네 뭐하냐 진짜 다읽어봣는데 처음부터 앞뒤똑같네 하이브만 말 계속 바뀌고….
13일 전
익인3
와 누구랑다르게 글 똑띠 잘썼넹
13일 전
익인5
와 글 진짜 잘씀
13일 전
익인5
와중에 ㅋㅋㅋㅋㅋ부대표 압박한거 치졸하네...
13일 전
익인6
가족 협박 진짜 최악이네
13일 전
익인77
22.. 이걸로 고소해버렸으면 이건 진짜 범죄중에 범죈데 소속사가 저러는건 그냥 범죄자들이랑 다를게뭐임
13일 전
익인7
추하다 하이브
13일 전
익인8
하하다 추이브
13일 전
익인9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댓글로 위약금에 어쩌고 많이 봤는데 결이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 댓글 많이 달구나 직원들 업무에 커뮤관리 있나봐

13일 전
익인10
알바든 그 회사 직원이든 분명히 있어 커뮤에ㅋㅋㅋ
13일 전
익인17
알바 딱봐도 많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48
여기에도 들어온듯
13일 전
익인10
되도않은 언플하지말고 여기에 대답해 하이브
13일 전
익인11
너무 추한데 가족 협박
13일 전
익인12
하 ...... 보이그룹 ㅠㅋㅋㅋㅋㅋ ㅠㅠㅠㅠ어도어 보이그룹
13일 전
글쓴이
ㅠㅠ
13일 전
익인38
왜?
13일 전
익인12
민희진 어캐하든 해임이니까 민희진 보이그룹 못본다는거...
13일 전
익인52
나가리될듯..
13일 전
익인105
ㅠㅠㅠㅠㅠ
13일 전
익인117
어차피 민희진은 경업금지 풀리고 투자받으면 민희진 보이그룹 이름으로 좋은 인재들 잘 데려올 수 있지 않을까? 지금 하이브에 있는 남자 연습생들이 아니더라도. 민희진이 이번 일로 엔터업계를 뜨지만 않기를 바랄 뿐
13일 전
익인13
민-뉴 힘내세요
13일 전
익인14
가족을 생각하라? 진심 미쳤나
13일 전
익인16
깔끔 하이브 양아치 깡패인거 확실히 알겠음
13일 전
익인18
가족 어쩌시게요ㅋㅋㅋㅋ 깡패네ㅋㅋ
13일 전
익인19
와 하이브랑 입장문 퀄이 다름 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0
아 진짜 최악이다
13일 전
익인17
민뉴 힘내세요... 글 똑부러진다 ㄹㅇ
13일 전
익인21
와.. 진짜 ㅎㅇㅂ 양아치같네
13일 전
익인22
민 힘내세요...
13일 전
익인23
하이브 망해라
13일 전
익인24
입장문 깔끔✨
13일 전
익인25
개무섭다 하이브 일을 이런식으로 해왔구나
13일 전
익인26
ㅎ 양심있으면 내려왔으면
13일 전
익인26
필터링 되네 뱅시혁
13일 전
익인27
가족을 생각하라<——- 드라마 악역들 단골 대사잖아
13일 전
글쓴이
내말이..
13일 전
익인28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9
👍
13일 전
익인30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 화이팅
13일 전
익인31
가족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2
의무적으로 8년 재직?아이디어 얼마나 뺐어가려고 그랬대
13일 전
익인33
가족을 어쩌려고?
13일 전
익인34
내가 원했던 게 이런 입장문이었음
13일 전
익인34
가족 운운하면서 협박한 게 실화라니
13일 전
익인35
진짜 명쾌하다 처음부터 믿었는데 갈수록 확신이 드네ㅋㅋ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36
K-POP을 선도하여야 할 하이브에서 논점과 무관한 대꾸할 가치도 없는 개인 비방 목적의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한 것도 모자라, 그것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직전에 발표했다는 것이 한심합니다. < 와 이거 ㅋㅋ 개공감..
13일 전
익인37
와 무서워 가족을 생각하래 ㄷㄷ 협박이잖아
13일 전
익인39
중립기어 없고 이제 하이브 편 다 알바로 보일듯
13일 전
익인47
3
13일 전
익인51
4 이 지경으로 다 까발려지고 있는데도 중립?? 기울어진 운동장인것
13일 전
글쓴이
내말이
13일 전
익인58
ㄹㅇ진짜
13일 전
익인75
ㄹㅇ
13일 전
익인17
ㄹㅇ
13일 전
익인93
ㄹㅇ
13일 전
익인101
ㅇㅈ
13일 전
익인102
ㄹㅇ
13일 전
익인110
진짜 이 상황에서 하이브 편 드는 애들 솔직히 좀 덜떨어져보임
13일 전
익인111
ㄹㅇ
13일 전
익인115
ㄹㅇ
13일 전
익인122
ㄹㅇ
13일 전
익인134
ㄹㅇ
13일 전
익인137
ㄹㅇ
13일 전
익인139
ㄹㅇ
13일 전
익인148
ㅎㅇㅂ 편드는 인간 특징 여혐 또는 알바
13일 전
익인154
ㄹㅇ
13일 전
익인167
ㄹㅇ
13일 전
익인244
ㄹㅇ
13일 전
익인272
ㄹㅇ
11일 전
 
익인40
가족생각하라 ,,,,진짜 내가 되겠네 이번일은 하이브가 ,,,, 추함 대중언론몰이하는거부터 짜치노
13일 전
익인41
가족을 생각하라. 이 말이 너무… 감정적인 게 도대체 누군지 싶음 적나라한 협박을 하고 있는데
13일 전
익인43
처음부터 이렇게 깔끔한 언어로 얘기하지 싶었다가도 그 날것의 기자회견이 아니었으면 아마 여러 사람의 주목을 못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얼마나 절박한 외침이었는지 알 것 같음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해요!

13일 전
익인43
그리고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 소비마저 고민하게 만드는 하이브 내 무능한 윗선들 다 꺼졌으면 좋겠다. 이런 일로 탈덕 고민하게 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음
13일 전
익인44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네
가족을 건드리네 와

13일 전
익인45
멤버 이름 자꾸 거론돼서 안타까움..
13일 전
익인46
아니 가족을 건드리네? 진짜 추하다
13일 전
익인48
가족건드는게 제일...
13일 전
익인49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과 의견을 말하라”는 방시혁 의장이 제안한 지침을 믿고 했던 직언이었지만, “배임” 이라는 주장과 함께 현재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멀티레이블 제도 지적한거 같은데 바로 감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54
그부분이 젤 당황스러움
13일 전
익인50
가족 ㅋㅋㅋ아니 진짜 돌았너
13일 전
익인50
저게 깡패가 아니고 뭐임?????
13일 전
익인53
하이브 추해요
13일 전
익인54
하이브 댓글 알바들 어디가셧나요????
13일 전
익인55
깔끔하고맘
13일 전
익인56
하이브 억울하면 저렇게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길
13일 전
글쓴이
제발 맞다이 좀 해 추하게 언플하지말고
13일 전
익인65
ㅋㅋㄱ하이브 놈들 저번엔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답할 가치도 없다더니 쯧
13일 전
익인255
ㅋㅋㅋ진짜 제바
13일 전
익인57
아묻따 민희진 응원^^
13일 전
익인59
가족을 생각하라ㅋㅋㅋ드라마 보다 더한 현실
13일 전
익인60
민대퓨님 힘내세요
13일 전
익인6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566537

난 이게 제일 궁금한데 이 입장문에서도 무속인 관련 이슈는 걍 뭉개버리네... 너 무속인이랑 인사비리 저질렀지? 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 나 일 열심히했고 잘했어는 아니지 ㅋㅋ

13일 전
익인104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 지인인지 아닌지가 궁금한게 아니라 회사 기밀이나 인사여부 상의한게 맞는지가 궁금했음... 민희진 응원하는데 깔끔했으면 좋겠어서
13일 전
익인127
22 이건 몇번이고 입장 밝혀도 투명하게 안 나오네
13일 전
익인140
33 다들 취업엔 예민하면서 인사청탁은 아무상관 없나봄. 아무도 관심이 없네
13일 전
익인62
대퓨님 화이팅
13일 전
익인63
난 하이브가 아티스트 운운하는게 제일 어이없어
이 사태에서 가장 아티스트 방패 세우는게 하이브잖아
지들이 머리채 먼저 잡아놓고 아티스트 비방하면 고소하겠대ㅋㅋ 세상 최고의 유머집단임ㅋㅋ

13일 전
익인17
ㄹㅇ 아티스트한테 중요한 시기에 선빵 친게 누구?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64
하이브 거짓말 많이 했네
13일 전
익인66
아직도 중립기어.?
13일 전
익인67
30배 주장할만한데? 차후 보이그룹 실적 + 뉴진스 투어 성과에 따라 협의 등등 수정할 수 있는거였고... 그 내용은 어떤 법률인이 보아도 해석이 모호하지 않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식을 처분하기 전까지는 계속하여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해야 합니다.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작년 12월에 보냈다고 하지만, 올해 3월 중순이 되어서야 해당 내용이 포함된 수정 제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1988910 => 결국 노예계약 맞고 ㅇㅇ 이 입장문으로 하이브 입장문에 거짓이 많다는걸 또 알게되네. 왜 자꾸 거짓말해요

13일 전
글쓴이
그니까 차기 남돌까지해서 그정도면 오히려 하이브가 이득 아님?
13일 전
익인68
법무법인 세종 로펌1위 가자 레쭈고
13일 전
익인69
진짜 민희진은 계속 일관적인데 하이브만 계속 말 바뀌네...
13일 전
익인71
이제 민희진 욕하는 사람은 걍 99프로 알바로 확신해도 될듯?
13일 전
익인73
민희진 파이팅
13일 전
익인74
아니 근데 왜 자꾸 사쿠라랑 김채원 실명언급 하는거임?
13일 전
익인79
언급이 안나올수가 없지 않아..? 하이브에서 먼저 사쿠라-민희진 걸그룹으로 언플을 했었잖아
13일 전
익인83
못할건 뭐임 사모씨 김모씨라고 하는것도 윳기잖아
13일 전
익인17
이정도면 최소한의 언급이라 생각함
13일 전
익인35
아니 그럼 뭐라고 언급해? 사실관계를 밝혀야하는 상황인데ㅋㅋ 굳이 문제시하고 싶으면 둘 실명 언급한 민희진을 지적할게 아니라 애초에 이런 갈등상황을 만든 쪽을 패야지
13일 전
글쓴이
아니 다들 누군지 아는데 뭐하러 그래야함? 그리고 애초에 소성진이 뉴진스를 낳았고, 뉴진스때문에 르세라핌이 데뷔하기 힘들었다고 쏘스에 빚까지 주고 갔다는 식으로 디스패치 통해 언플한게 먼저임
13일 전
익인90
하면안됨? 볼드모트인가 하이브를탓해ㅌㅌ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96
못할건 뭔데? ㅋㅎ 먼저 머리채 잡아서 끌고나온게 누군데
13일 전
익인99
먼저 실명 언급한건 하이브임
13일 전
익인100
하면 안됨?
13일 전
익인102
하면 안돼? 수혜자 맞는데 뭐 어떡함 볼드모트임?
13일 전
익인107
아니 좀,, 자꾸 눈치없이 왜언급해징징하지말고 왜 언급했는지 맥락을 봐 좀 언급 안하고 저 내용을 어떻게 얘기하는데
13일 전
익인108
하면 안됨? 이 아니라
저렇게 언급 하니까 잘못도 없는 이간질이 생겨나잖아 하이브부터 민희진 까지
돌좀 그만 언급해

13일 전
익인107
하이브가 민희진까지 언급하게 만드는거야 상황파악좀 해 애처럼 징징거리기만 하지말고
13일 전
익인108
하이브 부터 라고 썼어 다시 보고 답글써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민희진까지라고도 썼지 탓할 대상을 잘못 짚었다는 말 이해 똑바로 해

13일 전
익인107
그리고 진짜 왜 언급하면 안된다는거임 아까부터?? 언급해서 사쿠라 김채원을 비방했어?
13일 전
익인108
저글의 내용을 보면 알잖아
뉴진스 앞길 막은 르세라핌
딱 보이는데 이걸 누가 좋게봄?
르세라핌만 언급된것도 아니고
개인 이름까지 올라왔네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근데 그게 그래서 사실이 아니야?? 나야말로 물어보자 저 상황을 설명하려면 르세라핌을 어떻게 언급하지 않을 수 있어?

13일 전
익인108
107에게
사실은 법정에서 가리는 거고
난 돌 좋아하는 입장에서 애들좀 그만 언급 했으면 좋겠다는것임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그니까 그 탓은 원인제공한 하이브한테 하라고 민희진은 대응할수밖에 없고 그 탓할 자격 없어 르세라핌 팬들은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양심이 있으면 ㅇㅇ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진짜 개웃기네 야 그럼 뉴진스가 르세라핌한테 부당하게 데뷔도 밀려놓고 거기에대한 해명도 못해? 뭐하자는건지

13일 전
익인108
107에게
솔까 지금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타돌 방패 세우고 언론 플레이
하는데 개 별로야
하이브가 뻘짓 중인거 나도앎 그냥 나는 돌 좀 그만 말하면 좋겠음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무적의 논리 타돌방패염불 나왔네 ㅇㅇ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금 민희진 입장에서 르세라핌이 언급되는 이후 상황까지는 알바가 아님 거기까지 고려하라는건 양심없다고봐 난 민희진이 방패막이 삼은게 아니고 민희진과 하이브 일에 르세라핌이 깊게 연루되어있어서 민희진이 입장발표하려면 르세라핌 언급을 안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계속 말했지만 그래봤자 도돌이표로 방패삼지마 해버리면 참 쉽다 쉬워 ㅇㅇ

13일 전
익인108
107에게
글을 다시 천천히 읽었음
순간 돌 언급해서 급발진 때린것도 있고. 르세라핌 오늘 2주년에 이런 기사가 뜨니까 참기 힘들었나봄.. 그냥 빨리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음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지금 이쪽 입장에서는 그런거 하나하나 고려할 여유가 하나도 없음 당장 앞으로 뉴진스 활동 자체가 불투명한데 르세라핌 팬덤까지 그런식으로 나오면 말이 곱게는 안나간다..

13일 전
익인108
107에게
뉴진스도 그러겠지만
워낙 악재에 이번 사건은 그냥 뭣도 모르고 맞고 있어서 회사가 껴있으니 원.. 뉴진스도 잘 해결 되길 바래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ㅇㅇ 너뿐만이 아니고 르세라핌 팬덤들 지금 상황이 최악인건 이해하는데 이번 사건에 찾아와서 자꾸 민희진이 언급한다 탓하는거 하지말아줘 부탁좀 할게 그런식으로 끼지 말아줘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그렇게 계속 말하겠다면 솔직히 방패 삼든말든 알바인가 싶네 이런 상황이라는 설명까지 다 해줬는데도 방패삼는거같고 그게 싫다면 지금 상황은 방패삼는게 맞다고 말해줄수밖에 없음

13일 전
익인107
108에게
아니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이없어서 한마디만 더 할게 민희진은 타돌 방패삼는게 아니야 하이브가 입장문에 방탄, 사쿠라 앞세우는거랑 이번일로 민희진이 르세라핌 언급하는거 절대 동일선상에 두고 볼 일 아니라서 속상한거 알지만 정정할건 정정할게
이번 일은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기위해 부당하게 뉴진스와의 약속을 어긴 하이브로인해 갈등이 불거졌어 이로인해 피해입은 민희진측에서 이 일에 대해 르세라핌을 언급하지 말라는건 나로서는 도무지 용납이 안돼 이건 방패삼는게 아니고 타돌 머리채잡는것도 아니야 해야할 이야기를 하는거지 여기서 만약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외의 다른 아이돌 언급을 한다면 문제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저 두 그룹을 언급하는건 방패막이도 관련없는 제 삼자를 끌어들이는 일도 아니라는 말 확실히 해두고 글 마칠게

13일 전
익인129
이건 그냥 단순히 아티스트 실명언급 or 머리채로 보면 안되지.
이건 사건 타임라인 설명인거고 그 시작점이 저 두 사람이니까 언급이 될 수밖에 없잖아. 제발 단어에 꽃히지 말고 맥락을 보자..

13일 전
익인191
애초에 먼저 아티스트 운운하면서 언플한건 하이브 아닌가... 민희진이 누가 누굴 베꼈다고 그랬다 언플한것도 하이브 방탄 군대 운운한것도 하이브...거기에 뉴진스 까겠다고 민희진이 쏘쓰에서 연생 빼돌리고 그 비용은 다 쏘스에 줘서 르세라핌이 빚안고 시작했다고 커뮤 돌린 애들ㅋㅋㅋㅋ
13일 전
 
익인76
반박 제대로했네
13일 전
익인78
내돈내놔 하이브깡패들아
13일 전
익인81
근데 민희진이 해임될 가능성은 100인거지..? 민희진이 담당하는 뉴진스 오래보고싶은데 너무 아쉬워…ㅜㅠ
13일 전
글쓴이
방시혁 마음이 그게 100프로고 자르는 것도 가능한데, 엔터사라 여론과 호감이 중요한데 지금 그림은 방시혁이 유능한 대표 질투해서 쫒아내는거밖에 안되고 솔직히 이런 그림으로 민희진 맘대로 확 자르지는 또 못하니까 여론전으로 발악하는거지..
13일 전
익인17
2 솔직히 배임? 그거 진짜였으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음 진작 날릴 수 있었겠지ㅋㅋㅋㅋㅋ 뭐 없으니까 발악하는거임
13일 전
익인75
민희진 파이팅 … 하이브 알바들 여기도 댓글 달아봥
13일 전
익인84
위에도 알바들 숫자놀이 하고 있는듯 ㅋㅋㅋㅋ
13일 전
익인85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86
와 내가 민희진이었다면 기자회견에서 더 미쳤을듯ㅠ ㄹㅇ 양아치 뉴진스 데리고 민희진 나와라 와 하이브 언플이나 하지말지 여자 한명 묻으려다 지들이 묻히겠네
13일 전
익인77
가족 건드는건 범죄임 가족언급한 것들은 깜방에 ㅊ넣었으면 저런 것들은 나중에 범죄 저지를것같음
13일 전
익인77
누가 내가족 건들면 눈돌아버릴듯 욕이 다나오네..후..
13일 전
익인77
저런 것들이 기업만들어서 일한다는게 진짜 역겹다 아이돌 키우는것보다 너네들 도덕성이나 키워라 생각할수록 화남..
13일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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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익인17
22...자기 발품 팔아가면서 억까당하던 뉴 이리저리 밀어주고 어케든 먼저 데뷔시키려고 했던 사람인데ㅠㅠ
13일 전
익인88
이젠 안볼련다...하이브 개싫어
13일 전
익인89
상여가 줏대없이 지급됐구나 00이가 왜 저돈가져가야하냐고 했던 말 이해된다..몸집만 크지 소도 저렇게 안하겠네 반박문 잘쓰시네 이제 하이브도 할말있으면 이렇게 조목조목내나봐
13일 전
글쓴이
제발 맞다이 좀 하면 좋겠어 그거 못할거면 언플 그만하고 협상이라도 조용히 하던가
13일 전
익인89
그니까 할말있으면 이렇게 하라고 드러운 언플 아티스트 방패 그만하고
13일 전
익인90
하이브 진심 최악이네
13일 전
익인91
민희진 고생 많이 했네...
13일 전
익인92
협박 미쳤다..와
13일 전
익인94
하이브 얘네 깡패냐
13일 전
익인95
가족을 생각하라.. 진짜 정신나간 놈들 아니냐
13일 전
익인96
진지하게 저거 직장내 괴롭힘 아님? 사회판 학폭인데
13일 전
익인97
진짜 다 맞는 말임 ㅋㅋ
ㄴㅈㅅ 아끼지도 않으면서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어 ㅎㅇㅂ ..

13일 전
익인98
하이브 진짜 추하다
13일 전
익인102
아 진짜 역겨워 양아치집단 쓰레기들
13일 전
익인103
"가족을 생각하라" 이 말 개황당하네ㅋㅋㅋㅋㅋ드라마에서 윗분들이 진실 밝히려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06
아이고... 하는짓이 딱 깡패네
13일 전
익인109
대기업 횡포 이겨내길 화이팅!!!
13일 전
익인112
와 가족 생각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무슨 영화 주인공인줄 알아 미쳤나봐 곱게 늙으세요 제발
13일 전
익인113
하이브 끼들 진짜 개역겹다; 어도어 힘내길 진짜
13일 전
익인114
와... 가족을 생각해라ㅋㅋㅋㅋ 미쳤나봐...
13일 전
익인116
가족을 생각해라...ㅋㅋ 드라마 영화에서만 보던 건데
13일 전
익인117
민뉴 응원해요 계속 보고싶어요
13일 전
익인118
근데 이렇게 되면 주주들이 가만히 있음?
멀쩡하게 작년에 천억원 매출 벌어다 준사람 내보내겠다고 1조를 넘게 주식하락 시켰는데 근데 주식내려갈걸 모르고 이런일 벌였나 싶고 그걸 몰랐다면 경영자로써 자질 부족이라고 생각함.

13일 전
익인118
그리고 사업 적자났는데 왜 십억원 챙겨감?
그거 이유좀. 앞으로의 시장가치가 있다면 몰라도 회사 적자를 보았는데 성과금 십억원은 말 그대로 성과금 아닌가?

13일 전
익인242
근데 주주폭락부터 기자회견까지 예상 안 했을리가 없어 데뷔 문제로 트러블 생겼을 때도 민희진 기자회견할거다 너희들 양아치다 말한 적 있는데 민희진 성격을 몰랐을까 진짜 그래서 그런지 하이브의 행동이 미스테리...
13일 전
익인242
상식적이지 않으니 결국 정황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하이브가 케이팝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기업이 된다고 하거든 대기업이 될 시 받아야 핼 제재와 감시에서 피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감사하는 거 아닐까? 이런 예상을 못할 일가 없는데 솔직히 리스크없이 달리고 훗날 보이그룹까지 만들 에이스를 누가 놓치고 싶어 실력있는 직원들 많지만 가장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뵈도 비상식적이니 방시혁이 같은 프로듀서로서 질투한 거 아니냐 진짜 사내정치 같다 경영진으로서 자격 불가다 이런 소릴 하지 근데 초반에 분명 그랬거든 하이브는 돈미새로 유명하다 이런 돈미새가 주식 손해까지 감수하면서 이러는 건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서다 민희진이 알고 있는 하이브 내부 문제, 혹은 내가 위에서 말한 것을 피하고싶거나 어도어 경영진에게 주식으로 돈장사 (산값에 비해 헐값으로 살려고 하니까) 할려고 이러는 게 아닐까.. 어떤 것이 다 불순한 의도로 저러는 걸로 보임 정의로운 의도? 글쌔 그럼 하이브가 제시한 근거부터 법적으로 명확했어야지 조롱이 아니라
13일 전
익인119
기업이 개인에게 얼마나 더러운 양아치짓을 하는 지 이거만큼 잘 보여주는 케이스가 없네 어우 민희진도 어도어도 뉴진스도 다 잘 이겨내길
13일 전
익인120
민희진님 진짜 응원함ㅠㅠㅠㅠㅠ하이브 이 미친 회사야
13일 전
익인121
진짜 심하다
13일 전
익인124
가족 얘기 진짜 양아치들이다 어쩜 저래..
13일 전
익인125
그래서 무속인은 쓴 거야 안 쓴 거야
13일 전
익인140
썼는데 지인이래ㅋㅋㅋ ㅋㅋㅋㅋㅋ양측 다 불리한 부분은 언급 안하는듯?
13일 전
익인128
민희진 ㅎㅇㅌ
13일 전
익인130
민희진파이팅
13일 전
익인131
민희진 화이팅 뉴진스랑 같이 즐겁게 앨범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음
13일 전
익인132
민대퓨님 파이팅!! 응원해요
13일 전
익인133
글 참 잘썼다 잘 읽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 사실무근 으로 정리하는데 참
잘 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35
아이구ㅠㅜ 어도어에게 꼭 행복이 왔으면 좋겠다
13일 전
익인136
다른 것보다 이 부분이 제일 황당하다
“용산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경영권 찬탈이 배임이라서 쫓아내려고 하는거라면서 정작 문제 삼는 카톡을 쓴 장본인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하고, “대박” 한 마디 쓴 대표만 고발한다고..?

13일 전
익인217
부대표는 등기임원이 아니라 빠진거라고한거는?
13일 전
익인138
카피릿 관심주지말자. 민대표한텐 자기 나가고나서도 ㄴㅈㅅ 베낀 컨셉으로 활동하는 카피릿보는게 더 빡칠듯
13일 전
익인140
하이브 입장문도 길다고 요약해달라며 안읽는 애들이 이걸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올린건가..하긴 한쪽편만 드는 애들은 한쪽편 의견만 열심히 읽긴 하더라만ㅋㅋ 응원한다요~
13일 전
익인141
글 잘 읽힌다 어떤 입장인지도 잘 알겠음
13일 전
익인142
잘 읽었음 잘 됐으면
13일 전
익인143
어도어 파이팅
13일 전
익인144
민희진화이팅 어도어화이팅 뉴진스화이팅
13일 전
익인145
어도어 뉴진스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146
무당은 본인이 지인이라고 말한거 아님?
13일 전
익인140
ㅇㅇ 지인
13일 전
익인200
ㅇㅇ 지인이라고 근데 하이브는 그걸로 민희진이 일하는데 있어서 결정권을 가지게 했다고 기사를 냈는데, 어도어 입장은 그럼 어도어 직원들이 밤낮으로 일 하고 있는 이유가 뭔데 가만히 있다가 선택만 해도 되는데 라는 이야기인듯 한마디로 직원 모두가 노력 하고 있는거다 라는 이야기임
13일 전
익인147
박지원은 넥슨에서도 염병을 떨더니 엔터계 가서도 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48
여기에 ㅎㅇㅂ 알바 들어왔네
13일 전
익인149
ㅎㅇㅌ
13일 전
익인150
파이팅
13일 전
익인151
하이브 ㅋㅋㅋ 가족을 생각하라며 협박도 했구나
13일 전
익인152
이번 사태 초반에 민희진 뉴진스 제2의 피프티피프티라고 욕 먹을 때도 중립 지키고 말 안 얹었는데 중립 기어 푼다 난 민희진 믿음

하이브는 무조건 아니라고만 함 입장 안 밝히고 어쨌든 아님이라고만 하잖아 그에 비해서 민희진은 하나하나 반박해 줌 뭐가 더 믿음이 가겠냐 진짜

13일 전
익인153
도 정성껏 쓰셨네 상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55
하이브 화이팅
13일 전
익인156
대체 하이브 화이팅은 어디 그룹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93
그러게.. 내 본 하이브돌인데 이해가 안 되네
13일 전
익인157
댓글 마지막쯤에 항상 몰려나오는구나
막댓사수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ㅋ
무당이야기는 대꾸할가치도 없는 프레임씌우기라고 되어 있네

13일 전
익인140
?? 프레임 씌우기면 아닌건 아니라고 해명하면 되는데 하이브-단월드처럼 긍정도 부정도 안하는건 뭐때문이지????
13일 전
익인157
대꾸할가치도 없다잖아
니가 누굴 응원하는건 내 알바아니고 나한테왜 이럼??진짜 무슨 열내고 난리났네 혼자

13일 전
익인140
난 둘 다 응원함ㅋㅋㅋㅋㅋ대꾸할 가치가 없다? 그거 하이브가 한 말 아님? 같은 회사 아니랄까봐 벤치마킹ㄷㄷ ㅋㅋㅋ하이브가 그말하면 조롱하고 ㅁㅎㅈ측이 그말하면 언니 멋있어요가 되는 매직논리가 신기해서 그래ㅠㅠ
13일 전
익인157
하..
너같은 애랑은 엮이기싫어

13일 전
익인168
둘다 응원함 이러네 누가봐도 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48
둘 다 응원함이래 개웃기다
13일 전
익인158
하이브야 어도어 놔줘라 니들은 그릇이 안 된다
13일 전
익인159
아 네 상상과 한심이라니 가치없구요 네 알겠습니다
13일 전
익인160
한심한 하이브 ㅠㅠ
13일 전
익인161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 화이팅 🐰💖
13일 전
익인162
어도어 민희진님 뉴진스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63
어도어 민희진님 뉴진스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64
가족으로 협박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야
13일 전
익인165
잘읽었음 민희진님 진짜 응원합니다!!!ㅠ
13일 전
익인166
심각하네..
13일 전
익인167
관상 과학임???
13일 전
익인169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 비정상으로 몰리는 하이브...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70
더러운하이브
13일 전
익인171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72
응원할게요 민희진 대표님
13일 전
익인173
어도어와 민희진 진짜 응원함
13일 전
익인174
꼭 이겨.. 민희진 당신..!!!!
13일 전
익인175
요약 : ㅎㅇ브는 양ㅇㅏ취 깡페짓을 하였다

민희진씨 꼭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민희진씨 같이 능력있고 예술에 대하여 진정성있는 분이 쫓겨난다면 케이팝 산업에 미래는 없다

13일 전
익인176
민대퓨님 파이팅 하이브는 양심있으면 미니진이랑 뉴진스를 떼놓지 마라 웩
13일 전
익인177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178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179
하이브 입장문같지도 않은 입장문은 읽히지도 않던데 이건 자연스럽게 끝까지 다 읽음... 매니지먼트 능력 경영능력 인적관리능력 하다못해 이런 공지 하나에서도 무능력의 극치가 드러나는 게 레전드네..민희진 ㅎㅇㅌ !
13일 전
익인180
민희진 파이팅!!!!!
13일 전
익인181
파이팅
13일 전
익인182
부대표한테 가족을 생각하라고 말한 부분 진짜 소름끼친다..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참 수준 낮은 행동들만 골라서 했네
13일 전
익인183
민희진 대퓨님 응원해요..!!
13일 전
익인184
ㅠㅠㅠ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185
이렇게 된이상 하이브는 무조건 대표 내보낼수밖에 아마 해임될듯
13일 전
익인182
방탄으로 얻은 영향력을 좋은 일 하는 데에 쓰면 좋았을 텐데
13일 전
익인186
민희진 응원함
13일 전
익인187
말장난 논점 흐리기 어느 엔터 입장문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13일 전
익인188
민희진 대표님 무조건 응원
13일 전
익인189
추이브
13일 전
익인190
대퓨님 파이팅 🥹
13일 전
익인192
대퓨님 파이팅이에오
13일 전
익인194
대퓨님 뉴진스 영원하자
13일 전
익인195
민희진 뉴진스 응원해요!! 화이팅
13일 전
익인196
가족 인질 삼아 협조 강요한 거 ㄹㅇ 질 떨어지네 ㅋㅋㅋ 드럽고 치사하고 추하고 아주 골고루 난리났다 민대표 화이팅
13일 전
익인197
민희진 화이티티티티이이잉
13일 전
익인198
부대표 살살꼬드긴거처럼 부모님한테 접근하려한건가
13일 전
익인201
가족협박무슨 깡패도아니고
13일 전
익인202
논리도 없고 읽을 가치도 없이 걍 아무튼 아니라고요 쟤가 나쁘다고요 하던 어떤 글이랑은 다르게 글 술술 읽혀서 끝까지 다 읽고 입장 확실하게 이해함 민희진 파이팅
13일 전
익인203
민대표님 힘내세요!!
13일 전
익인204
민희진 응원함
13일 전
익인205
하이브 입장문 읽을 땐 말만 그럴싸하고 납득은 안되는 부분들 (홍보 관련은 뉴진스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등과 같은 ..) 이 있었는데 이 입장문은 깔끔하네 .. 잘 해결되길
13일 전
익인206
가족협박 진심 깡패같음
13일 전
익인207
민희진 대퓨님 뉴진스 어도어 화이팅! 응원해요
13일 전
익인208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13일 전
익인209
부대표 피고발인에서 빠진거 뭐임? 그저 민희진이 아니꼬와서 이 모든 일을 벌였다고 자백하는 꼴밖에 더 되나
추하다 하이브야

13일 전
익인210
악랄하네...
13일 전
익인212
입장문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술술 읽히네 신기하게
13일 전
익인213
민희진 입장문이 완전무결하지는 않아보임 다만 덩치 큰 기업이 개인 하나 정치질해서 쫓아내려 했다는 게 너무 비호감이라 하이브 응원은 못하겠음
13일 전
익인214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15
하이브 양아치네
13일 전
익인216
응원해요
13일 전
익인218
대퓨님 ~ 가자
13일 전
익인219
어도어가 꼭 잘됐으면 해 다른 레이블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3일 전
익인220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21
민희진파이팅 어도어파이팅 뉴진스파이팅
13일 전
익인222
민희진대퓨님 화이팅! 어도어 화이팅🫶
13일 전
익인223
미니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24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 파이팅💛💛
13일 전
익인225
여론전 계속 밀리면 결국 양비론으로 가겠지. 곧 ㅎ이나 ㅁㅎㅈ이나 똑같다는 둥 다 자기 욕심만 가득하고 찐으로 애들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둥 하는 댓글, 게시글, 기사 쏟아질걸ㅋㅋㅋ
13일 전
익인226
화이팅!!!
13일 전
익인227
민희진 파이팅
13일 전
익인228
민희진 파이팅!! 뉴진스도 파이팅ㅜㅜㅠ
13일 전
익인229
민희진 화이팅 뉴진스 화이팅
13일 전
익인230
잘되는거 보고싶다
13일 전
익인231
진짜 순 양아치들 아니냐
13일 전
익인69
민희진 화이팅 ㅠ 능력 좋아서 수익 끌어올리는 사람이 능력 없고 돈만 받아가는 마이너스 아저씨들한테 얼마나 치였을까...
13일 전
익인232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233
민희진 화이팅! 상식적인사람이 승리하는 시대가왔으면 좋겠음!
13일 전
익인234
민희진님 화이팅 뉴진스 화이팅!!!
13일 전
익인235
진짜 하이브 ㄹㅈㄷ...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36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13일 전
익인237
하이브 정신차려
13일 전
익인238
잘 썼다 제발 이대로 뉴진스랑 영원히
13일 전
익인239
뉴진스랑 꼭 해피엔딩을 맺길💙
13일 전
익인240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41
구구절절 시원하네 하이브 좀 맞다이로 까자고 치사하게 언론플레이, 조잡한 거짓말로 대중을 기망하는짓좀 그만해라
13일 전
익인244
어우 속시원해 맞말 대잔치
13일 전
익인245
하이브 치졸하다
13일 전
익인246
응원함 화이팅
13일 전
익인247
“…그것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직전에 발표했다는 것이 한심합니다.”

어차피 이 문제는 차차 법으로써 해결될 일임
둘 중 하나는 사실상 업계에서 목숨 걸었다고 봐야할듯 (그래봤자 한쪽은 꼬리 자르기 겠지만)
근데 매 입장문 마다
한쪽은 본인들이 했던 일을 마치 없는 셈 치고 싶은건지, 나도 딱히 대중이 현명하다곤 생각하진 않지만 그걸 넘어서서 불과 일주일 된 일도 까먹어줄거라 생각하는 건지, 본인들이 치매가 온건지 본인들이 한 일과도 모순되게 입장을 적어내며 다른 누군가를 핑계삼는 것과는 달리
한쪽은 아주 다 명확하진 않아도 적어도 주장에 앞뒤는 맞고 일관성있으며 적어도 말해줄 수 있는 선에선 본인들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한다는 차이점이 있네

ㅎㅇㅂ 진짜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비교적 신생 엔터 회사라지만 엔터업계 탑3 평가받는 곳이고 인재도 많이 데려간걸로 아는데, 본인들 스스로도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러서 수습을 못해 이러는 건지 아님 여태껏 이래왔던 건데 이번에 크게 걸려서 이런건지, 입장문 적거나 작전세우는 사람이 바보인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13일 전
익인248
입장문 대박이다 너무 잘 씀ㅋㅋㅋㅋ하이브도 입장문 제대로 좀 내봐라
13일 전
익인249
하이브 개쫌팽이
13일 전
익인250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51
하이브 정신차리세요
13일 전
익인252
정작 배임 계획 비스무리한 것을 짜서 민희진한테 보낸건 부대표인데 부대표는 피고대상에서 쏙 빠져부렀네잉
13일 전
익인253
민희진 응원함 민희진이 뉴진스와 함께해야지 하이브 감각 개구려서 안 돼
13일 전
익인254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56
이건 상황을 지켜보고 나오는 입장문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쪽을 응원하게 되네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58
하이브에서 게임업 사람들이랑 방 누구 나가버렸으면 좋겠음
13일 전
익인259
가족협박 실화냐 ㅋㅋ 어디까지 추해질건지 하이브는
13일 전
익인260
파이팅!
13일 전
익인261
응원해요 뉴진스 민희진
13일 전
익인262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63
민희진 응원함
13일 전
익인264
민희진 콩쥐가 이기는거 꼭 보여줘요 제발
13일 전
익인265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66
민희진 화이팅
13일 전
익인267
결국엔 콩쥐가 이겨
13일 전
익인268
민희진 당긴희진
13일 전
익인269
아 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69
ㅎㅇㅌ
13일 전
익인270
민희진 정말 응원해
13일 전
익인271
와 말 너무 시원시원 논리정연하게 잘 해서 속이 다 시원하네 입만 벌렸다 하면 구라에 소속 아티스트나 직원들 방패막이로 삼는 하이브랑 너무 비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73
속이 시원함 기지회견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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