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팬플랫폼 위버스 문제점 관련 하이브 답변 "BTS 전 멤버의 부재 때문”

팬 플랫폼 위버스는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0만 명 이하인 920만 명으로 8% 감소했다. 하이브 측은 “BTS 전 멤버의 부재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 MAU 반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결제액도 줄어들었다. 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아티스트 활동 부재로 감소한 것”이라며 “향후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다이렉트메시지(DM)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5720

[익인1]

가관이다

[익인2]

멋지다

[익인2]

회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한거임? 지금도 술마시고 골프치는거 아녀?

[익인3]

아 디엠 이제 다 하실건가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와..........

[익인6]

얘넨 무슨 말만 하면 다 방탄 탓이라는 것 같음 아티스트 방패 이렇게까지 세우는 회사 처음 봐

[익인7]

유령계정 꼼수 구독자수 ㅋㅋㅋㅋㅋ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했을까

[익인8]

위버스 디엠 하지 말라고

[익인9]

방탄 의존도 낮추겠다고 하는데 변명은 다 방탄으로 함

[익인14]

ㄹㅇ

[익인16]

ㄹㅇ

[익인10]

ㅋㅋㅋ 그래 다 방탄 때문이구나...
와우

[익인11]

와 왜저래..

[익인12]

얘넨 가수들 돌아가면서 방패막 세우네

[익인13]

내돌 위버스에 있는데 버블 끊고 디엠하면 진짜 싫을것같아

[익인15]

와

[익인17]

와..

[익인18]

디엠?도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