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2분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활동을 재개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세븐틴 등이 컴백했고 뉴진스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은 6월 병역 의무를 마친다. 올해 신보 발매는 전년 대비 30% 늘어날 예정이다.
멀티레이블 시스템에 더해 현지 문화와 틀성 기반의 지식재산(IP) 개발을 강화하는 멀티홈·멀티장르 전략도 추진한다. 현지 사업자 위상을 확보하고 K팝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을 하이브 생태계로 유입시키는 전략이다. 캣츠아이의 미국 데뷔와 라틴 지역 오디션이 전략의 일환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5720
오늘 컨퍼런스콜에서 나온말
하이브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