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떤 식으로 분석하고 노력해서 이런 연기를 만들어냈는지, 그 당시엔 어떤 생각이고 어떤 감정이었는지 하나하나 찝어주는게 너무 좋았음
짧은 리뷰영상에서도 그게 보일정도인데 블레에선 얼마나 잘 얘기해줄지 기대됨... 난 주연배 코멘 확정되고 블레 고민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