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주위사람으로 상상하게되는데 먼가 사람이ㅋㅋㅋㅋ 되게 좋은데 자기 심지는 확실해서 괜히 나도 알아서 잘해야될거같은 느낌 이사람한테는 절대 경멸받고싶지않은 느낌 이무슨 나그네 겉옷 벗기는 태양같은 설명이긴 하다만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