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은행장님 오늘 마지막날이라원영이가 수고했다고 따뜻한 멘트해줬는데 울려고 하셔서 원영이 당황함 🥹🥹🥹 pic.twitter.com/aSNBJ2zpDP— 공 (@luvwy04) May 3, 2024
채민은행장님 오늘 마지막날이라원영이가 수고했다고 따뜻한 멘트해줬는데 울려고 하셔서 원영이 당황함 🥹🥹🥹 pic.twitter.com/aSNBJ2zpDP
엠씨 수고했어요~